잡다한 여행

171220_보라카이(D-Mall, 화이트비치)

 

라까멜라 리조트가 숙소입니다.
본관, 신관 등 건물이 몇 개 있고, 수영장도 몇 개 있습니다.

조식은 본관에서 먹는데, 그냥저냥입니다.

간단히 소세지, 치킨카레, 계란후라이, 팬케익, 시리얼 등이 있고 먹을만은 합니다.
6시부터 10시까지인가 그랬던것 같네요.

 

신관 수영장은 꽤 괜찮아보이기는 했지만, 사람은 별로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한 3분만 걸으면 이런 바다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물놀이 좀 하다가 D-Mall로 갔습니다.

 

 

 

 

여러가지 상점들이 있었고, 요 망고 아이스크림이 괜찮다고해서 먹었습니다.
믹스망고인가를 먹었는데, 망고샤베트에 망고 좀 들어가 있습니다.
망고가 제철이 아니라 상큼합니다.

 

 

 

해변마다 이렇게 모래조형물이 있습니다.
디테일이 살아있게 날짜도 있습니다.

 

 

사진찍고 있으면, 현지인 친구가 와서 사진찍어줄테니 앞에 가라고 합니다.
당연히 돈받고 하는겁니다.
나쁘지 않지만 그냥 말았습니다.

 

호빗이라는 주점인데 키 작은 현지인들이 서빙을 해서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다름 주점들도 다 있어서 이제는 큰 메리트가 없는듯 합니다.

 

 

디몰 해변 출구쪽에 있는 Cafe del sol입니다.
그나마 커피맛이 나는 까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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