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여행

제주 올래길 8코스

 

올레 8코스에 도전을 합니다.

표지판에는 월평포구가 시작이고 대평포구가 종료로 나옵니다.

 

저는 반대로 이동했습니다.

 

대평포구에서 중문까지는 사진이 다 날라갔네요 ㅠㅠ(순서도 좀 엉망입니다.)

갔다온지가 오래되어 생각도 가물가물합니다.

 

 

올레 코스 표시입니다.

 

화살표가 있습니다.

 

띠로도 표시되어 있습니다.

 

돌에도 화살표가 붙어 있습니다,

 

바닥에도 화살표가 있습니다.

 

동물 모양 표시도 있습니다.

 

중문 입구로 가기 전에 천제연쪽입니다.

 

중문 관광단지

 

저 멀리 보이는 다리

 

선착장도 볼 수 있습니다.

 

돌로 되어있는 해변이 있네요.

 

산속에서 저 멀리 바다가 보입니다.

숲에서 보는 바다는 멋집니다.

 

 

절이 있습니다.

주인이 있지만, 올레 8코스를 위해 관광객이 지나갈 수 있습니다.

 

높이서 보는 평야와 바다

 

 

베릿네 오름이 하나 있는데 여기는 좀 빡셉니다.

 

35분이라고 하는데, 힘들지 않게 천천히 걷고 싶다면 1시간 잡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해안가에 멋진 돌들이 있습니다.

 

 

 

 

 

 

길을 잘못 들면 신라호텔로 가는데, 길을 잘못들어서 한 번 짜증났고, 올라가기 개빡세서 한 번 더 짜증났습니다.

 

멋진 절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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